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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이 30일 오늘 일원동 산 56번지 일대 3km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정비사업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모산도시자연공원은 낙후된 등산로로 오랜 시간 방치돼 강남주민들이 등산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정비사업은 향후 7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9월 공사시행, 12월 준공예정이다.
대모산 정비사업 특별교부금 중 8억 원의 예산은 ▲등산로 목계단 및 데크설치▲휴게쉼터 조성▲야자매트 설치 등 등산로 정비▲등의자, 파고라 등 노후 편의시설 교체▲약수터 수질개선▲대모산 및 구룡산 정상 표지석 설치 및 전망대 정비에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2억 원은 대모산 일대 4ha 규모의 토지보상지역 내 무단 경작지 철거 및 정비사업을 통해 해당부지에 식재작업을 통해 산림과 생태계 복원에 사용된다.
최영주 시의원은 “함께 애 많이 써준 강남구청 공원녹지과장에게 고맙다”며 “이번에 정비되는 3km둘레길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서울시에서 예산을 확보해 남은 구간도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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