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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의 발전을 응원하는 박진의원과 국기원 이동섭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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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국기(國技)지정 기념석을 보며 얘기하는 박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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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임원들과 함께(왼쪽부터 국기원 황종철 국제협력특별보좌관 , 진정환 정무특별보좌관, 김수민 사무처장, 이동섭 국기원장, 박진의원, 김무천 행정부원장, 조영배 비서실장, 김일섭 문화산업협력단장) |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 6일 강남구 소재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해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태권도 진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국기원은 1972년 11월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해 태권도의 세계화및 무예 태권도 활성화에 선도역할을 해왔으며, 국내외 약 20여 만명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정통 태권도의 전파와 보급을 통한 태권도의 세계화 등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1월 취임한 이후 국기원 주변 공원정비, 국기태권도지정 및 국기원 승단신청, 해외지부 설립 추진 등 외부환경개선에 노력해 왔으나, 국기원이 설립된지 50년이 지나 모두 시설의 노후화로 열악한 상황에 있다"며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이 한국을 찾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어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위상이 저하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국회에서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지원하여 국기(國技) 태권도 영토를 세계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태권도를 매개체로 스포츠문화, 스포츠산업, 문화외교 등으로 확장되길 기대하며, 우리나라와 강남지역의 대표 관광자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뿌리깊은 종주국으로써 국민 체력과 국위선양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국적, 인종, 성별을 초월하여 태권도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한류 문화의 중심인 강남을 세계태권도 명소로 알리기 위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 의원은 대한결련택견협회 이사장을 역임(2007년~2013년)하였으며, 2004년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6단을 수여받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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