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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이 서울희망포럼 창립 15주년 포럼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희망포럼(회장 임채홍) 창립 15주년 포럼이 8일 저녁 6시에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4선 국회의원인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이 미중경쟁과 한국의전략을 주제로 ‘새로운 국정 아젠다가 필요하다’는 부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유경준 국회의원, 정경희 국회의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진태 전 국회의원, 김성태 전 비례 국회의원, 오세훈 시장 사모 송현옥 교수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박진 의원은 “오늘 미중기술패권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나아갈 미래전략을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정치경제, 외교통상, 안보통일, 과학기술, 사회문화 각분야에서 닥쳐올 도전을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정어젠다가 글로벌시대전환에 맞게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데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미중 간 글로벌 패권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국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용적인 선택을 해야한다"라며 "민주주의, 인권존중, 인권, 법치주의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정상화하고, 최대 교역상대국인 중국과는 실리적인 전략소통을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한 내용을 언급하며 선진국진입의 위상에 걸맞는 ▴정치·경제, ▴외교·통상, ▴안보·통일, ▴과학·기술, ▴사회·문화 5개 분야의 국정어젠다를 소개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는 새로운 국정 어젠다와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희망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 교육 등 정책 개발과 사회적인 이슈를 바로 잡아가는데 앞장서 희망나눔 교육을 통한 국민의식을 선진화 하는데 힘을 보태는 비영리 시민사회 단체로 2007년 3월8일 강남구민들과 함께 강남을 중심으로 창립되어 현재 15년이 됐으며 ‘희망나눔봉사단’과 ‘일자리정보센터’, ‘시민행정감사위원회’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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