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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 “위례과천선에 지역주민이 원하는 역사 포함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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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9  1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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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개포1·2·4동, 일원1·2동)이  9일 오늘 교통정책과장을 만나 위례과천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위례과천선은 지난 6월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시점(정부과천청사)과 종점(복정)만 표시된 노선이 발표되면서, 그동안 위례과천선 노선에 역사 신설을 요구했던 주민들이 실망감을 토로했다.

최영주 의원은 2018년 주민간담회 및 2019년 5분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국토부에 제출하는 안에 주민 의견이 반영된 역사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 최 의원은 “개포1·4동은 강남구의 타 지역과 달리 지하철 역사가 단 하나도 없으며, 구룡터널과 매봉터널을 통해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극심한 상황이다. 또한 재건축 추진 중인 단지들이 완공되어 몇 만 세대가 새롭게 입주함으로써 늘어날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최 의원은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에게 자치단체간 협의 문제로 인해 역사를 포함하지 않은 노선만이 결정 고시되어 아쉽다고 밝히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계획 수립단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역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국토부에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건의한 결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과천선이 포함된 만큼, 역사 확정 문제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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