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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위례과천선 사업에 대해 질의하는 박진 의원 |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14일 국회 본관 제2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위례과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남부와 경기 과천지역의 숙원사업이 확정돼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위례과천선 사업이 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 장관은 “아직 (예비타당성조사 등 계획이) 구체적으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경제성이 좀 낮게 나와서 민자사업으로 해야 할지, 일부를 재정으로 보완할지에 대해 검토하는 단계”라며, “관련 지자체와 협의해서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시고 역사 위치나 환승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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