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건전하고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연말연시 강남구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추석 명절 때부터 진행했으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특단의 계획을 수립하고 ‘음주운전 ZERO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서약서 작성, ▲예방교육 등 예방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주말 전 날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매주 금요일에는 ▲SMS 문자발송, ▲캠페인방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강남구 지방공무원 징계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단 한 번의 음주운전에도 징계처분하고,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공직에서 배제하는‘음주운전 3진 아웃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음주운전이 사회적으로 큰 지탄을 받고 있고, 특히 공무원의 음주운전은 형사처벌과 함께 엄격한 징계처벌을 받도록 돼 있는 것과 연계된 것으로 한 순간의 방심이 민·형사상의 보험료 할증과 벌금,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 과중한 이중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음주운전이 근절되어야 한다”며 “지난 추석 이후 소속 공무원의 음주운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