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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의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작가힙톡(Hip-Talk)’과 연계해 마련됐다. 열린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열린사담(열린도서관, 사회문화를 담다)’ 네 번째 시리즈로, 지진의 발생 원리와 특성, 대비 방법 등을 다룬다.
강연은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가 맡는다. 홍 교수는 실제 사례를 통해 지진 발생 원리와 지진학의 개념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지진 안전성과 최근 국내 지진 발생 현황 등 주요 내용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진 대비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지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지진에 합리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11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02-3412-3970)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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