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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4일부터 학기 중에 부족했던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예체능 프로그램, 현장 체험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방학학교에는 지역 내 구룡, 논현, 대모초등학교 등 11개 초등학교 총 998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번 겨울방학학교에서는 ▲학습(교과, 독서, 창의력 개발 등)지도 ▲문화(음악, 미술 등 예체능 교육, 민속놀이, 영화 관람 등) ▲운동(농구, 요가, 음악줄넘기,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현장 체험(눈썰매장, 난타공연, 박물관, 잡월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학교별 운영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월 13만원이다. 저소득층 자녀는 전액 무료다.
한편, 강남에듀드림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1, 2학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리더십아카데미와 ▲다문화글로벌아카데미 2개를 동시에 진행한다.
‘멘토링리더십아카데미’는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 자기주도형 직업의 세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11기(1/17~18일), 12기(1/21~22일)가 진행되고, ‘다문화글로벌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다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11기(1/15~17일), 12기(1/22~24일)가 진행된다.
아카데미를 성실히 이수한 학생은 강남구청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장이 검인한 수료증을 부여한다.
이 수료증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에 기재하거나 에듀팟의 활동 후기로 작성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방학이면 아이들 걱정에 마음 졸이던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세심한 보살핌과 질 좋은 교육서비스에 특히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 공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늘려 자녀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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