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서울시, 공공자전거 겨울철 운휴지난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9  15:53: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시 공공자전거가 지난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겨울잠에 들어간다.

시는 눈이 오거나 얼어붙은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경우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데다 겨울철에는 자전거 이용이 적은 점 등을 감안하여 운휴기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시 공공자전거는 여의도와 상암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677건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이용한다.

겨울철 운휴로 인해 정기권 이용기간이 남은 경우에는 운휴기간 이후로 자동 연장되며, 환불을 원하는 시민은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불을 원하는 시민은 공공자전거 운영센터(1599-0120)로 직접 전화해 환불 받을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시는 내년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자전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용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 조사한 결과, 공공자전거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87.9%로 전년 81.3% 대비 6.6%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자전거 확대설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찬성이 95.4%를 차지했고, 공공자전거 이용을 주변 사람에게 권하겠다는 응답은 90.9%로 나타났다.

반면에 불만 사항으로는 이용요금이 비싸다(24.8%),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수가 부족하다(23.1%), 자전거 품질?관리상태를 개선해야 한다(14.0%) 등의 의견이 접수됐다.

또, 이용형태를 보면 평일 공공자전거 이용의 31%가 07시∼09시와 18시∼20시에 집중돼 공공자전거가 주로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내년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휴기간동안 공공자전거와 거치대를  점검 수리하는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을 공공자전거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