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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19일 오후 5시 현재 70.1%로 잠정 집계됐다.
이 시간 투표율은 지난17대 대선 때의 최종 투표율(63.0%)를 넘어선 수치이다.
지난 16대 때 최종 투표율(70.8%)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대선과 판도나 양상이 비슷한 지난 2002년 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64.5%)에 비해서는 5.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70%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투표율을 살펴보면 광주가 75.6%로 가장 높고 이어 대구 74.3% 경북 73.8%, 전북 72.7% 순 등이다. 반면 서울은 68.3%로 가장 낮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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