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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다가오는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주차·체육·문화시설에 크리스마스 조명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다.
공단은 공영주차장과 견인차량보관소, 체육시설(강남스포츠문화센터, 구민·대진체육관, 봉은·포이테니스장 등),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각종 시설 주변의 묘목과 주요 출입구에 LED 조명과 장식을 선보였다.
또한, 공단 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따듯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데스크, 휴게실 등에도 트리와 조명을 설치했다.
박병동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하고자 트리와 조명을 선보였다”며 “코로나로 인해 유난히 어려웠던 올해의 고민을 모두 내려두고 이번 겨울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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