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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2022년도 예산이 1조 200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20일 오전 10시 제299회 강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3차본회의를 열고 강남구가 제출한 강남구 2022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마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강남구 2022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1조1669억, 특별회계 332억 원 등 총 1조 2001억 원으로 전년대비 6.4%(723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부서별 수정 내역은 *정책홍보실 미디어 홍보매체 활용 구정홍보 예산 등 3건에서 1억 4900만 원 일부 또눈 전액 삭감, *주민자치과 생활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공간조성 예산 2억 원 일부삭감, * 문화체육과 강남문화재단 운영 예산 5억 441만 원 등이 삭감됐다.
한편 의원발의로 신규 편성된 예산으로는 *주민자치과 동소규모 사업추진 예산 8억8천만 원, *지역경제과 모바일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4억1600만 원, 지역특화산업 및 주요상권 활성화 지원 3억 3000만 원, *일자리정책과 서울청년센터 운영 예산 1억 8천만 원, 복지정책과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7억 800만 원, *어르신복지과 경로당 운영 1억7000만 원, 구립행복요양병원 운영컨설팅 용역 3억 1700만 원, 노인복지시설 유지관리 9억 2940만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2억 3177만 원, *보육지원과 2억3200만 원, *뉴디자인과 밀미리마을 유휴공간개선사업 5억 105만 원, 테란로일대 태권도 테마거리조성 4억5105만 원, *전산정보과 정보시스템보호 및 안전보강 2억 8344만 원, *문화체육과 동특성문화사업지원 2억2천만 원, *공원녹지과 양재천 출발마당 유휴공간 쉼터조성 3억 3000만 원, 한티힐링공원조성 1억 8800만 원, 봉은역사공원 숲길 정비 3억 원, *도로관리과 이면도로 유지보수 8억8천만 원, *보건행정과 인력운영비 12억 2142만 원, *질병관리과 코로나19확산방지 지원 1억 5840만 원, *건강관리과 코로나19자가격리자방역물품지원 5억원, 기획예산과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44억 2455만 원 등이다.
특별회계에서는 *교통행정과 주민커뮤니티 스마트 공영주차장 건설 실사 설계 7억 8257만 원이 전액 삭감됐으며, 치매안심센터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 예산 6억 2463만 원,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로 1억 5795만 원이 각각 의원 발의로 신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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