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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대 대선 강남구 22개 동별 득표현황 |
지난 19일 치뤄진 제18대 대선투표에서 강남구민들은 변함없이 여당의 손을 들어줬다.
제18대 대선투표에서 총 득표율 51.6%(15.773.128)로 여성 첫 대통령이자 과반득표 대통령이된 박근혜당선인은 서울시에서는 48%를 득표, 52%를 얻은 문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뒤졌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박근혜 당선인이 우위를 보인 곳은 여당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 ㆍ송파)와 강동 용산구 등 다섯 곳이었고 나머지 20개 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
특히 강남구는 여당 박 당선인에 60.1%(20,5563)로 가장 많은 표를 줬다. 반면 야당에는 39.5%(13,4880)의 표를 던졌다.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의 강남구 제18대 대선투표 자료를 보면 강남구 총 46만 1천 5백 9십2명의 유권자 중에 74.4%인 34만 3천 2백 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강남구 각 동별 후보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강남구 22개동 모두 여당(새누리당) 박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압구정동의 경우 여당인 박 당선이 17292투표수 가운데 76.25%(13185표)를 얻으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문후보는 23.03%(3983표)로 박당선인과 9202표 차이가 났다.
반면 역삼1동의 경우 야당인 문후보가 18818투표수 가운데 49.58%(9328표)를 얻었다. 박 당선인은 문후보와 32표차이로 49.73%(9360표)를 얻어 결과적으로 이겼지만 문후보와 큰 차이가 없어 강남구 22동 중에서 가장 적은표를 얻었다.
박 당선인은 강남구 22개동에서 문후보보다 많은 표를 얻었지만 동별로 격차가 있었다.
박 당선인의 지지율이 60%가 넘는 우세 동을 살펴본 결과 압구정 76.25%, 도곡2동 73.85%, 대치1동72.59%, 신사동 66.27%, 청담동 66.13%, 삼성1동 65.39%, 대치2동 65.37%, 도곡1동 61.32% 순이다.
50%대의 지지율을 보인 동은 일원1동 50.47%, 논현1동 50.96%, 개포4동 51.57%, 대치4동 51.68%, 수서동 51.93%, 일원2동 52.94%, 세곡동 52.97%, 개포2동 53.58%, 일원본동 57.12%, 논현2동 57.93%, 역삼2동 59.13%, 삼성2동 59.86%, 개포1동 59.97% 순이다.
반면 50% 이하의 지지율을 보인 동은 역삼 1동으로 49.73%이다.
한편 여당 우세지역인 강남에서 18대 대선 결과 야당 문후보의 득표율이 이전 야당 대선후보보다 수직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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