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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제1차 일반분양 신청 기업 중 대우조선해양㈜, 롯데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웹케시 컨소시엄, ㈜제닉 등 5곳을 협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대우조선해양㈜은 해양유체시스템 R&D센터를, 롯데컨소시엄은 롯데중앙연구소와 식물공장 등을, 이랜드 컨소시엄은 친환경 섬유소재·그린푸드·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마곡산업단지에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이랜드 등 대규모 기업 연구소가 클러스터별로 골고루 입주해 첨단기술 개발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협의대상자와 사업계획서 세부내용, 위원회 심의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연내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제2차 일반분양에 앞서 담당 실무자가 기업을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상담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남원준 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2차 분양도 사전수요조사와 입주 의향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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