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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6일 맹추위로 인해 전력수급이 불안정해 오후 1시30분경 강남역 아이파크와 서초구 교보타워 등 3개 건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45분 만에 복구됐다.
이번 정전으로 이 일대 건물 입주사 등 아파트 총 500여세대가 한 때 불편을 겪었지만 정전사태에 대비한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서 대규모 혼란은 피했다.
이날 정전은 혹한으로 인한 전력설비고장으로 판명났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 신논현역 인근 교보생명 빌딩 등 3개건물에 정전이 발생했으나 이는 개폐기 불량으로 전력수급과는 무관한 일반적인 정전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하자 고장구간을 분리하고 오후 2시15분 송전을 완료해 교보생명, UNI빌딩은 공급은 완료하고 아이파크 건설현장은 3시부터 공급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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