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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통합형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을 지난해 14일 준공해 오는 3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지하3층에서 지상6층 규모, 건축연면적 9,976.63m²(3,023평)로 도서관, 문화센터, 육아지원센터, 동 주민센터(도곡1동)가 갖춰진다.
층별주요시설은 ▲지하2~3층은 주차장, 식당, ▲지하1층은 체육ㆍ문화교실ㆍ다목적강당, ▲지상1층은 육아지원센터 및 헬스장, ▲지상2층은 도곡1동 주민센터, ▲지상3~4층은 어린이ㆍ유아ㆍ디지털자료실ㆍ종합자료실, ▲지상5층~6층은 일반열람실 등이 자리한다.
이밖에 주차장, 식당, 매점, 카페 등이 위치하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 식당, 매점, 북 카페는 민간인에게 임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은 오는 3월1일 개관예정이며 문화센터와 육아지원센터는 2월초 개강ㆍ개원. 동 주민센터는 1월 28일부터 운영된다.
구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구민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써 구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통합형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도서관 운영시스템과 부가시스템을 도입, 무선인식(RFID) 장비와 도서관 열람자동화시스템이 구축돼 도서관련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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