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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계획시설도(강남구 논현동 279-67번지 일대 지하). |
서울시는 지난 12월 28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해 강남구 논현동 279-67번지 일대 지하에 터널형 전력구(3.36㎞, 12,288.6㎡)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송전선로)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강남지역(논현동, 역삼동, 대치동) 일대에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로 변전소간 전력케이블연결공사를 시행해 전력공급 용량 최대부하 발생으로 인한 정전을 방지하고자 이번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시는 ‘사업구간 내 지상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상의 배전반 등 전력 시설물을 정비할 것등’의조건으로 가결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터널형 전력구는 비개착공법인 Sheild TBM공법을 활용해 교통혼잡 및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 했고, 향후 지하공간의 체계적인 관리 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게 됐다.
시는 이번에 변전소간 전력케이블을 연결하는 전기공급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강남지역의 부족한 전력공급을 해소할 수 있고 향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어 강남지역 일대는 전력수요 증가 시에도 정전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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