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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2년 강남구정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10대뉴스는 부서안배나 고려 없이 개별 뉴스의 매체별 보도실적을 배점기준에 따라 절대 평가한 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최고 뉴스로는 ▲지난 9월‘수도권 KTX의 출발역과 종착역이 수서역으로 최종 확정’관련 소식이 뽑혔다.
이어 ▲2위는 지난 10월 7일 영동대로 한복판에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가 출연한 한류페스티벌 K-POP 공연이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3위는 지난 7월 강남구가 불법퇴폐업소 근절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단속을 시행한 결과, YTT 등 불법퇴폐행위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림으로써 강남구의 불법퇴폐업소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시켰던 소식이 차지했다.
▲4위는 구룡마을, 재건마을의 공영개발 확정과 오랫동안 불법시설물로 존재하였던 영동5교 넝마공동체 정비 등 무허가 판자촌 정비 사업 소식, ▲5위는 지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된 ‘강남페스티벌’로, 올해는 특히 지역축제를 넘어 연인원 16만명이 관람하고 315억원의 경제유발효과까지 올린 것으로 분석되어 명실 공히 국제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6위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1,084억여원의 예산절감과 세입확충의 노력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운영‘최우수구’로 선정된 소식이 차지했고, ▲7위에 올해 4월 국내 최초의 신개념 도심형 종합복지시설인 강남어르신행복타운의 노인전문병원이 착공에 들어가 국내 최고 품격의 노인복지도시로써 발판을 놓았던 뉴스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G20이후 2년만에 개최되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세계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관내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강남구 유럽통상촉진단이 현지에서 1,032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던 소식이 8, 9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10위는 최근‘강남스타일’의 열풍에 힘입어 강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외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소식이 차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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