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은 7~25일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의 지원을 받을 대학생에게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필요한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이 분야에 매년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1명당 연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의 정규학기 재학생이다. 재단은 사회복지분야와 사회창의분야, 사회봉사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대학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다만 직전 학기에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2013년도 1학기를 기준으로 신입생과 졸업학기생도 제외된다.
한편 재단은 오는 25일부터 저소득층 대학생 학비지원 장학금을 접수신청받는다. 공익인재분야와의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