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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부동산경매시장에서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높은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경매업체가 지난해 경매된 서울 주택 1만 6천 814가구의 유형별 낙찰가율을 25개구별로 나눠 조사한 결과, 13개구에서 단독주택·다가구의 낙찰가율이 다른 주택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단독주택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으로 39개 매물이 경매장에 나왔고 낙찰 건당 입찰경쟁률은 6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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