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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심리학전공 분야’5개 과목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과목은 ▲ 상담이론과 실제 ▲ 심리검사법 ▲ 심리학개론 ▲ 상담심리학 ▲ 집단상담이론과 실제 등 이다.
그간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자격증, 지도사 강좌를 진행하는 등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해 오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실현하고, 학점이수와 학위취득까지 가능한 학점은행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학점운영전문기관으로 평가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학점인정 주 대상을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심리학 분야 학위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과목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표준교육과정으로 고시되어 있는 심리학 전공과정의 전공필수, 전공선택 과목이며, 특히‘집단상담이론과 실제’와‘심리검사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목으로 학습자들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2013년 3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며, 수강신청 및 교과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2013년 2월 중에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erstor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함윤주 관장은“이번 학점인정제 운영기관으로 승인받은 것은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향해 오고 있는 강남구의 역점사업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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