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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재능봉사단은 지난 24일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중호우 침수 피해가정 500세대를 위한 ‘간편식 나눔박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서울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강남구를 비롯해 수도권 곳곳에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과 지역을 이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연합하여 나눔박스를 정성껏 준비하였다.
간편식 나눔박스 나눔 봉사활동은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받은 강남구와 관악구의 500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리가 필요 없는 즉석밥, 삼계탕,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하여 든든한 네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나눔박스’를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와 건강을 기원하는 편지를 넣어 전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 봉사단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며, 나눔박스를 통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는 기업참여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포스코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2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MZ세대 봉사단 등 총 24개의 봉사단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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