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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집중호우 대비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652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강남구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안)은 일반회계 628억4200만 원과 공영주차장 관리 운영 사업비 18억 원을 포함한 특별회계 23억2700만 원 등 총 651억6900만 원 규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5일 열린 제306회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 출석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제1차 추경은 무엇보다도 집중호우 대비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밝히고 “국시비 매칭 보조사업비의 내시액 변경에 따른 증감편성과 2021년 결산에 따른 보조금 집행 잔액 반환 등과 같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제출된 추경예산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하수하천 시설물 보수 및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사업에 39억5000만 원 ▲스마트 하천진입 원격차단시스템 설치 3억 원 ▲영상감시장치 성능개선 및 신설에 1억1500만 원 등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강남을 위한 예산 52억9200만 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구립도서관 운영 및 도서구입, 환경개선 13억2400만 원 ▲도로시설물 및 보도 유지관리 22억 원 ▲가로등 및 보안등 시설물 유지관리 14억2200만 원 ▲돌산체육공원 및 삼성봉은배수지공원 조성ㅇ에 17억원 ▲대치유수지체육공원 환경조성사업에 15억 원 등 20개 사업에 147억14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교통약자 보호구역 신설 및 유지관리 9억 원 ▲경로당 운영 및 경로식당 운영지원 5억2000만 원 등 17개 사업에 총 58억5000만 원을 편성했다.
한편 금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422억4400만 원, 보조금 사용 잔액 129억2800만 원, 국시비 보조금 76억7000만 원이au,특별회계는 순세계잉여금 22억6200만 원, 보조금 사용 잔액 6500만 원 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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