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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스마트공유주차 서비스인 “파킹프렌즈 파트너앱”을 통해 배정자가 스마트 공유시간을 유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기능변화는 공유시간 설정가능 범위를 ‘주간’단위에서 ‘월간’단위로 확대한 것이다.
기존 앱은 공유시간을 요일별 시간 설정만 할 수 있어 이를 변경하지 않는 한, 매주 동일하게 반영되는 구조였다. 그러다보니 미처 변경을 못한 배정 구획에 예약자가 발생하면서 이용 불편이 야기됐다. 또, 특정일에만 공유하고 싶은 배정자도 나타나면서 서비스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월간 공유시간 설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두 달간의 기간을 사전에 설정하여 배정자의 일정을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배정자는 이전보다 유동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지고, 예약자는 더 넓은 범위의 기간을 사전조회 할 수 있게 되었다.
양승미 이사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공유주차사업 활성화를 통해 관내 주차난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라며, “항상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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