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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소득층의 IT 분야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5기생 24명을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는 시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고졸 혹은 동등 학력 인정자로 프로그램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전문 IT 교육을 받지 못한 이가 우선 선발된다.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 저소득 가구원이며 IT분야 진로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선발된 이들은 3월4일부터 7월30일까지 5개월 간 SK플래닛과 연계해 'IT 개론', 'Java 기본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
교육과정에 필요한 1700여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교재가 모두 무상으로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선발된 4기생부터는 교육훈련비(월 20만원)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여비·교통비(월 20만원)도 추가 지원한다.
희망자는 시 복지센터 복지콜서비스(1644-0120) 또는 홈페이지(gumulmang.welfare.seoul.kr), 주민센터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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