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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난 19일, ESG 경영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평생학습매니저들이 함께 모여 ‘양재천 쓰담걷기’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쓰담걷기’는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걸으며 운동한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을 우리말로 바꾼 단어이다. 산책이나 걷기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주워 건강한 몸과 깨끗한 지구 환경을 함께 만드는 착한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양재천 쓰담걷기’는 양재천 영동4교~6교 사이 주변 산책로에서 진행했으며, 모든 참여자들이 주변 쓰레기를 주워 담고 모아 종류별 분류·배출까지 마치는 등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 임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가한 한 평생학습매니저는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뻤으며, 주변 환경을 챙기는 이런 작은 활동이 점점 많은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양승미 이사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이념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일상 속 작은 환경 보호와 건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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