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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메디 닥터진이(Dr.Genie) 간다’ 개최19일, 20일 한방, 안과 등 중동지역 환자 대상 100여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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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4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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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동지역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내 우수 병원 8개소가 참여하는 ‘강남메디 닥터진이 (Dr. Genie) 간다’ 의료상담회를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 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19일, 20일 2일간 개최했다.

  중동 국가는 의료 관광 사업의 떠오르는 신흥시장으로 2011년 아부다비보건청, 2013년 UAE 보건부, 2016년 쿠웨이트 정부와 각각 체결한 환자 송출 협약에 따라 한국을 찾는 의료 관광객은 전국 기준 2017년 7238명, 2018년 6888명, 2019년 896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입국제한 조치로 인해 관광객 수(1949명)가 줄었지만 다시 해외입국이 활발해지는 분위기에 발맞춰 구는 의료관광 신흥시장인 중동지역 환자 유치를 위해 올해 첫 대면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 대상자는 중동 지역 국비환자와 가족으로 평균 체류 기간이 28.5일 이상인 이들을 잠재적 고객으로 파악하고 강남구 의료기관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1:1 맞춤형’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관내 우수 의료기관인 ▲김정국한의원 ▲아이리움안과 ▲광동한반병원 ▲글로비성형외과 ▲이문원한의원 ▲자생한방병원 ▲에이탑성형외과 ▲나누리병원 등 8개의 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나서 시력측정, 모발·두피 체크, 척추·관절질환, 성형미용, 비만 한방치료 등 상담해 100여건의 상담 성과를 냈다. 

  특히 병원에서 두피체크, 안구건조증 관리의료기를 갖고 나와 현장에서 간단하게 검사를 받으며 상담할 수 있었던 한방 탈모치료와 안과 분야가 인기가 많았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생활 습관과 관련된 눈 건강과 시력교정술 등에 관심을 가졌다. 이 밖에도 피부측정, 한방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 ‘온라인 의료상담’, 온라인 전용 플랫폼 ‘메디컬 강남’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마케팅을 이어왔다”라며 “앞으로 중동국가 등 신흥시장을 개척을 위한 집중 홍보로 ‘세계1등 의료관광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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