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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거주하는 10가구 가운데 3가구 정도는 월 평균 소득이 500만 원이 넘고, 사교육비로 가구당 평균 114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2011 강남의 사회지표’ 조사 분석 결과 지난 2011년 월 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전체의 27.5%,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은 19.3%에 달했다.
또 가구당 사교육비는 월 평균 114만 원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인구 천명 당 사설학원수는 3.5개로 서울시 평균의 3배 가까이 됐다.
또한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낸 적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7.6%, 1인당 평균 유학비용은 4천 857만 7천 원으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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