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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으로 2022년 대비 7.0%(846억 원) 증가한 1조 2,847억 원을 편성해 강남구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5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0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강남구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편성 규모와 배경 등을 설명하고 원안 가결을 당부했다.
강남구가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 예산으로 지방세 수입 6,055억 원, 세외수입 1,478억 원, 국.시비보조금 3,606억 원, 순세계잉여금 1,121억 원 등 1조 2,478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강남구 청사건립기금 전출금 100억 원,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전출에 100억 원, 구립 체육시설 운영 및 설치에 146억 5,600만 원, 구립도서관 운영 및 환경개선 등에 134억 4,800만 원, 도시근린공원 노후환경 개선에 45억 원, 수서동 593번지 구립공공도서관 설립에 19억 1,000만 원, 강남힐링숲 조성에 18억 원, 안전한 가족친화형 어린이공원 조성에 33억 원, 강남페스티벌 개최에 26억 2,400만 원, 탄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신설공사에 38억 원, 하수시설물 보수 및 빗물받이 준설 등에 65억 300만 원,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에 42억 600만 원,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단체 지원에 66억 4,300만 원, 출산 양육지원 및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에 46억 7,000만 원, 일원1,2동 수서동,복합문화센터 건립에 269억 8,900만 원, 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19억 7,500만 원,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147억 3,700만 원, 디지털미래인재 2030프로젝트에 28억 원, 강남평생학습ㅂ 활성화 및 평생학습관, 센터운영 등에 57억 8,8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특별회계 예산으로는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 345억 8,700만 원, 건축안전 특별회계 예산에 14억 7,100만 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예산으로 7억 9,500만 원 등 총 369억 원을 편성했으며, 2023년도 강남구 운용기금은 청사건립 기금 등 14개로 기금 운용액은 총 4,756억 5,400만 원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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