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장애인 복지포털’ 구축챗봇 및 음성서비스 지원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19  13:51: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복지 정보 및 시설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통합적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강남, 장애인 복지포털’을 구축해 지난 12일 공식 오픈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관내 1만5천여명의 등록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온택트 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 높아졌지만 관련 정보가 분산돼 있어 통합적인 정보 서비스 제공이 필요했다. 이에 구는 지난 1년간 메뉴 구축, 챗봇 및 음성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보 구축, 시범서비스 운영을 마치고 ‘장애인 복지포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포털은 ▲장애인 복지안내 ▲장애인 복지시설 ▲소통창구 메뉴로 구성돼 장애인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챗봇 및 음성서비스를 지원해 더 직관적이고 빠르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장애인 복지 안내’에서는 소득·자산형성, 의료 지원, 일상생활 지원, 고용지원 등 총 68개 장애인 복지제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복지시설’은 관내 장애인시설 54개소에 대한 정보를 모아놓았다. 특히 ‘소통창구’에 매월 복지관의 주요 행사 일정과 장애인 시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대한 정보를 게재해 더 편리하게 새소식을 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정보 검색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사이트 맵(site map)과 퀵 메뉴를 지원한다. 아울러 전자점자 뷰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챗봇에 음성지원(TTS) 서비스를 적용해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포털 접속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더강남’을 통해 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바로가기에 있는 ‘장애인 복지포털’을 통해 들어가거나, ‘더강남’ 앱의 강남봇(챗봇)에서 ‘장애인정보’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복지포털 구축으로 여러 곳에 나뉘어 있던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 지원을 강화해 구민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동행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