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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3시 강남구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 1층 대강당에서 삼성2동ㆍ대치4동 주민 약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구정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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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연희 구청장이 올해 구 살림과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 등을 설명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후3시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 1층 대강당에서 삼성2동ㆍ 대치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정사업 설명회'는 다음달 21일까지 하루에 2개 동씩 묶어 진행되며, 구청장이 각 동을 방문해 구민들에게 올해 구 살림과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 등을 설명하고 구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진수 시의원, 강남구의회 이경옥 부의장, 김명옥 구의원, 김길영 구의원, 각 직능 단체장 30여 명을 비롯해 삼성2동ㆍ대치4동 주민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인사말, 삼성2동ㆍ대치4동 동장의 동별 일반현황 및 특수사업 보고, 구청장 인사말 및 구정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해 진행한 KTX 시ㆍ종착역 수서역 확정, 한류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등 강남구 10대 성과를 보고하고 2013년도 재정상황과 6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2013년 6대 정책방향은▲구정 최우수 목표사업을 전국 최우수 목표사업으로 격상, ▲ 문화선진화, ▲ 경제 활성화, ▲ KTX 수서 역세권 등 복합개발, ▲ 잔존 무허가판자촌 일소와 노후 아파트 재건축, ▲ 전구민 생활체육인 운동 전개 등이다.
이어 주민 의견 및 구정제안 등 질문이 진행됐다.
이날 질문은 장애학생을 위한 시설 설립, 노후건물 정비, 봉은사~코엑스구간 도시계획, 대치4동 음식거리조성, 조경사업 등에 관련해서 의견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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