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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 이하 복지관)에서는 2022년 12월 27일 오전 10시, 복지관 4층 열린학당에서 ‘2022 북콘서트 – 강남글숲 그리고 당신’을 진행했다.
‘강남글숲’은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소속된 동아리이자 강남구청 문화체육과의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강남글숲 13호 출판을 기념하고, 따뜻한 2022년을 마무리하고 도약하는 2023년 한 해를 소망하기 위한 북콘서트를 기획했다.
북콘서트에는 축하공연으로 대금산조 이수자 ‘오명근’의 대금 연주로 시집 ‘강남글숲’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구성하여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하였다. 시집 ‘강남글숲’은 18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총 166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166편의 작품들 중 자신의 대표 시 1개 작품을 선정하여 낭송하였다. 김훤 시인의 모를 일, 한흥식 시인의 합계출산율 등 총 18개의 시는 생활 속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시로 담아내는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듯 집중력 있는 시낭송회로 만들어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흠씬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강남글숲’ 북콘서트는 처음으로 기획하여 진행한 행사로,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배움에서 나아가 주체적인 학습활동으로 생산적 노화를 실천하는 강남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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