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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새해 IT를 활용한 복지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오는 9월 ‘어르신 전문포털’, 11월에는 ‘서울시민건강지킴이’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다. 시민의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민간DB 정리, 개방 사업도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577개 정보화 사업에 1천544억 원을 투입한다. 새해 IT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주요 IT사업 내용은 지난 정보화구축설명회 홈페이지에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게시한다.
이창희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담당관 IT투자심사팀장은 “새해에는 복지 등에도 힘써 어르신포털, 의료시스템도 구축할 것”이라며 “최근 전 세계적인 시정 정보화 추세가 정보개방에 있어 관련 사업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복지 관련 사업은 노인복지가 눈에 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어르신 전문포털’ 개통을 목표로 3월부터 사이트 개발에 착수한다.
사이트에는 어르신 일자리 정보, 취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팀장은 “재취업, 재능 나눔, 교육 등 콘텐츠와 함께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맞춤형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7억4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정보소통광장 고도화도 총 7억8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는 5월 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2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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