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지하철 유실물 지난해 10만 건 넘어2011년 8만9387건보다 13.1% 증가
김소근 기자  |  talkhag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5  09:12: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 접수된 유실물 건수가 총 10만1140건을 기록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2011년 8만9387건보다 13.1% 늘어난 것이다.

가장 많이 접수된 유실물 품목은 가방으로 2만2965건이다. 다음으로는 전자제품이 2만2325건, 의류 7925건, 서류 3764건 순이다.

2011년도에 비해 증가폭이 가장 컸던 유실물은 의류로 6856건에서 7925건으로 15.6% 증가했다. 반면 귀금속은 117건에서 60건으로 48.7% 감소했다.

계절별로는 겨울보다 여름과 가을에 유실물이 더 많았다. 유실물이 많이 접수된 시기는 5월, 7월, 10월로 각각 9612건, 9520건, 9415건씩 접수됐다. 반대로 2월에는 유실물 접수가 6111건으로 가장 적었다.

유실물을 찾아간 비율을 품목별로 보면 전자제품이 93.6%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의류는 54.2%에 그쳤다. 

지하철에 물건을 두고 내린 경우 가까운 역무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유실물센터는 시청역과 충무로역, 왕십리역, 태릉입구역, 동작역에 있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들어가 분야별정보 ‘교통'→분실물센터 이용에 접속하면 습득물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소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