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LIVE 강남’ 발간강남 라이프스타일, 문화체험 관광 가이드북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6  09:21: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강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별한 강남만의 일상적 매력을 담은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을 6일 발간한다.

‘LIVE 강남’은 지난해 발간한 ‘It’s 강남’에 이은 두 번째 관광 가이드북이다. ‘It’s 강남’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핫플레이스를 담은 책자였다면, ‘LIVE 강남’은 강남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남의 속살을 더 깊이 들여다본 일상 여행 콘셉트로 제작됐다.

책은 총 두 챕터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챕터 ‘강남을 읽다’는 ▲디지로그 강남 ▲강남 사람들의 강남 ▲ T.O.P 강남으로 구성됐다. ▲‘디지로그 강남’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디지로그’처럼 강남의 특색을 ‘빠른 변화와 오래된 것의 가치 공존’으로 본다. 4차 산업을 넘어 패션 등 5차 산업의 메카이면서 동시에 도산공원·봉은사 등 역사의 숨결이 공존하는 강남의 매력을 소개한다. ▲‘강남 사람들의 강남’에서는 송은문화재단 관장, 동네책방 직원, 테헤란로 팁스타운의 청년 창업가 등 강남 직장인과 토박이 등 열 명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T.O.P 강남’은 Test Bed, Open, Play의 줄임말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는 최첨단 도시이자 다양한 개성과 감각이 모이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강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챕터 ‘강남을 큐레이션하다’에서는 예술, 공간(건축), 브랜드, 맛 등 네 가지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알린다. 쾨닉서울,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유명 갤러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수상한 예술적인 건축물, 브랜드 대표 매장인 플래그쉽 스토어 및 브랜드 체험공간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미쉐린 레스토랑, 디저트 로드, 직장인의 점심시간, 세계 요리, 비건 요리 등 다양한 맛집을 주제별로 보여준다.

‘LIVE 강남’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 2종으로 제작됐으며 구청, 동주민센터,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다운로드용 PDF파일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구는 강남의 관광 정보를 특화한 SNS 홍보 채널 ‘비짓 강남’(VISIT GANGNAM)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인스타그램은 영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채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책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남을 새롭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의 숨은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