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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최초 ‘헬스체크업’ 운영맞춤형 선진적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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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9  0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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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들의 바른 자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지원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자세균형 측정 장비 등 다양한 신체 계측장비를 도입한 건강 토탈케어 시스템 ‘강남구 헬스체크업’을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헬스체크업’은 키, 몸무게, 근육량, 지방량 등 체성분과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부터 자세 측정 및 기능 검사, 스트레스 관리까지 고려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주는 건강 관리 시스템으로, 공공서비스로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과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거북목, 척추측만 등 근골격 기능 문제에 대한 예방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자세 균형과 기능 검사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 균형 측정 장비를 도입해 신체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자세 기능 검사를 통해 약해진 근육 부위를 파악해 신체 동작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또 맥파와 뇌파를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해 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도 알려준다.

측정항목별 분석 결과에 따라 전문운동관리사가 개별 심층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는다. 이후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집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피드백과 챌린지를 제공하고 챌린지 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이렇게 건강관리 후 3~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사전 예약을 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보건소 건강증진지원실(☎3423-7251,7250,7282)로 전화하면 된다. 검진 소요 시간은 30분 이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체형분석과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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