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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142-41번지)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부근 오렌지팩토리 건물에서 화재가 났다.
이날 화재는 25일 오전 10시 39분경 선릉역 10번출구 인근 오렌지팩토리 건물 1층 외벽 박스 적재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에 인원 220명, 차량 42대가 동원됐으며, 10억(부동산 1억, 동산 9억)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가 발생하자 직원들과 매장 손님들이 긴급 대피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랜지팩토리 건물 1층 외벽 박스 적재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의류와 원단 등 인화성 물질이 믾아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재로 강남역 방향 테헤란로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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