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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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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2  0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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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말씀인 불경을 글로 적는 사경작가 혜화 이순자 선생은 대한민국 금니사경 명인으로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제작하고,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에 신청하여 철저한 검증을 받고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 수여식을 2023년 1월 11일(수) 14:00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진행하고 사경작가로 위상을 인정받았다. 불교 경전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도 제작 하였으며, 문자와 그림을 순금으로 작품을 완성해 의미를 더욱 높였다.

혜화 이순자 작가는 2002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20년 동안 폭 33cm 총 길이 800m 이상의 고려장지 위에 순금으로 묘법연화경을 필사하였으며 이 작품은 1세트에 7권, 총 8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총 글자 수만도 56만자에 달하는 역작(力作)이다. 특히 이 작품은 성파 종정예하스님께서 30년 전에 재현한 고려감지로 작업한 작품이다. 묘법연화경을 금으로 쓰고 그려서 일반 대중들에게 작품으로 소개하여 친근하게 불교가 전달되고 삶에 정신적 위로와 격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 (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업체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최고기록 인증 전문 기관으로 혜화 이순자 작가의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이 전 세계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인증식에서 종교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불교신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전시하여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최대 규모 금니사경(金泥寫經) 묘법연화경을 제작한 혜화 이순자 작가는 "정성을 다해 제작된 사경 작품이 많은 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어 일상에서 평온을 찾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으며,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울미술협회 서예대전(대상) 초대작가, 대한민국 명인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전통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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