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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새해를 맞아 운동량이 많지 않은데다 과중한 업무량으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구는 혼자서는 실천하기 힘든 금연클리닉과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내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대사 증후군 검사․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직원대상 금연클리닉은 2월까지 금연희망자를 접수받고 6개월 동안 1:1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등을 통해 8월 31일까지 금연 성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금연성공 판단기준은 클리닉 등록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에 니코틴 소변검사를 시행해 니코틴 수치가 없으면 된다.
또한 구는 대사증후군의 관리와 치료를 원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발견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영양, 운동, 금연, 스트레스 등 개인별 맞춤상담을 실시하며, 대상군별 문자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대상자들에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6개월 관리 뒤 재검을 실시해 복부둘레나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 대사증후군의 증상이 정상범주로 돌아 오는 직원을 대상으로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요즘, 직원들에게 금연과 대사증후군을 지속적으로 관리 해줘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아울러 주민 서비스 질도 더불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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