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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월 1일부터 ‘무료 노무상담’ 실시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수정 기자  |  45234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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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30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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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신연희 구청장)가 내달 1일부터 구청 전문가 상담실에서 ‘무료 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무료 노무상담’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 임금체불 ▲ 부당해고 ▲ 직장내 차별 대우 ▲ 산업재해․고용보험 등 근로자에 대한 노동 관련 기초 상담부터 관내 기업체의 노무관리까지 민원 전반에 대한 상담을 맡아 근로자와 관내 중소기업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료 전문가 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 법률상담은 방문 3,862건, 이동상담 88건, 인터넷 상담 143건 등 총 4,093건 ▲ 세무상담은 방문897건, 인터넷 상담 60건 등 총 957건의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무료 노무상담’은 매주 목요일 10~12시에 운영되며,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민원여권과 3423-6758)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 월1회 이용과 동일민원 재상담 등은 제한한다.

한편 기존에 운영하던 ▲ 민사, 형사, 가사 등 생활 법률상담은 월~금요일 오후 2~4시에 ▲ 양도, 증여, 상속세 등 세무상담은 매주 화요일 10~12시에 계속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수요자 중심의 맞춤 ‘무료 노무상담’을 구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노무 관련 고충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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