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공사장 가설울타리 청년 작가 갤러리화 사업 추진작품 27점 활용 상반기까지 공사장 100곳에 설치 예정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09  10:01: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에 청년 작가의 예술작품 27점을 입히는 ‘가설울타리 갤러리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 1일 공사장 7곳에 시범 설치했다.

구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공사장 가설울타리와 가림막에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입히는 ‘그린 스마트 캔버스 청년 작가 공모전’을 개최해 27점의 예술작품을 최종 선종했다. 이후 선정작을 활용해 가설울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30종을 개발해 공사장 7곳에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장소는 ▲논현동 242-31 ▲청담동 119-3 ▲청담동 48 ▲청담동 50-1 ▲청담동 106-16 ▲청담동 78-14 ▲도곡동 952-6이다. 구는 새로운 디자인을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공사장 100여 곳에 적용할 계획이다.

가설울타리의 기본 디자인은 점층적으로 쌓아가는 건축물의 이미지를 활용해서 민선8기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의 의미를 담아냈다. 여기에 가설울타리를 다양한 형태의 스타일로 활용했다. ▲가설울타리 자체를 입체감이 느껴지는 프레임처럼 표현해 그 안에 선정작품을 배치한 갤러리형 ▲강남을 상징하는 건축물을 표현한 강남랜드마크형 ▲그린스마트의 비전을 모티브로 강남의 미래를 나무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어반트리형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는 뮤지엄형이 있다.

논현동 242-31번지의 가설울타리는 갤러리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적용된 작품이다. 투시도 기법과 색상 차이를 이용한 입체적인 디자인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담아 도심 속 갤러리를 연출했다. 청담동 119-3번지의 가설울타리는 다양한 파스텔톤의 세로형 기둥을 열주처럼 배열한 점이 이색적이다. 이 안에 삼성동 코엑스,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디올 등 각 동의 랜드마크를 입혀 명품도시 강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년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입힌 공사장 가설울타리가 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