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택시 승차 후 출발 전에 요금을 결제할 카드를 결제기에 먼저 접촉해 두는 선승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등록해 둔 사람에게 승차 시각과 차량번호, 승하차 위치정보가 문자로 전송되는 '안심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택시안심 홈페이지(www.taxiansim.com)에 가입해 탑승 알림 문자를 받을 보호자와 선승인할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서울 택시에서 선승인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공항버스 또는 리무진버스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카드결제기를 장착한 서울 택시는 7만2196대로 99.9%의 장착률을 보이며, 지난해 12월 기준 카드결제율은 50.6%였다.
천정욱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택시 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좋다"며 "택시 요금 카드결제를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