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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3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청소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간 관내 10개 청소용역업체의 환경미화원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가로 및 뒷골목 청소, 생활폐기물·재활용·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 수칙 및 점검항목 ▲안전사고·직업성 질환 예방수칙 ▲사고사례 및 사고 예방 방법 ▲ 의견 청취 등이다.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에도 10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을 점검해 18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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