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불법 선정성 전단지·마약류 근절에 구민들이 나섰다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01  16:32: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바르게살기운동강남협의회와 함께 2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선정성 불법 전단지와 불법마약류를 근절하기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영업 제한이 풀리고 유흥시설 운영이 활발해짐에 따라 불법 선정성 전단지 살포량 증가가 예상되고, 최근 불법 마약류 투약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2월부터 불법 전단지 단속인원을 2배로 증원해 매일 주·야간 단속을 강화하고 있고, 지난해 11월에는 구민, 공무원, 유흥주점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불법 전단지와 마약류를 근절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강남협의회(회장 김현율, 이하 협의회)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 거리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협의회는 2일 오후 4시 30분에 강남역에서 임원 및 회원 100여명으로 구성한 ‘바른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을 통해 불법 선정성 전단지와 마약류 등을 강남의 거리에 추방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발대식이 끝나고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마약퇴치운동본부, 의약단체, 녹색어머니회, 강남·수서경찰서, 구의원 등 150여명이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신논현역 4번 출구까지 강남역 여명길 일대 800m 거리를 행진하며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주민 참여에 앞장선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을 꾸린 바르게살기운동강남협의회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불법 전단지와 마약류 등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 성남아트센터서 ‘따가운 공존’ 선보여
김인철 작가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