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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거리의 제설제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전 7시 30분에 삼성동 G20광장 주변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민, 공무원, 기업체, 연예인 클린강남서포터즈 등 1000여명이 참여하고 물청소차 19대, 먼지흡입차 10대, 노면청소차 8대 등 총 37대의 장비를 동원해 청소했다. 버스정류소, 가드레일, 가로휴지통 등을 세척하고 빗물받이 주변 담배꽁초를 제거하는 등 공공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22개 동에서도 지역주민, 클린서포터즈 등 400여명이 마을 곳곳을 청소했다. 이면도로의 취약지역을 집중 청소하고 해빙기 위험 지역도 순찰해 봄맞이 청소를 끝마쳤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봄맞이 대청소로 더 깨끗해진 환경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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