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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날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물가안정 대책 등 특별종합대책을 4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우선 노숙인·쪽방거주자·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복지사업을 설명절에 맞춰 집중 추진한다.
또한 시는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직결되는 하도급 대금, 임금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발주공사 현장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귀성, 귀경,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속버스 등 교통편을 6277회로 증편, 운영하고 밤늦은 귀경객을 위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새벽까지 연장 운행키로 했다.
120 다산콜센터를 연휴기간 중에도 특별 운영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지하철 및 버스 연장 운행 안내, 시내 교통 안내, 응급의료, 문화 공연 안내, 기상상황 등 시정전반에 관한 전화민원 상담을 24시간 실시한다.
도심공원에서는 설날 연휴 3일 동안 시민, 역귀성객을 위해 각종 민속 문화행사를 개최해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동물원에서는 연휴기간 중 세계가면전시, 마술·복화술 공연 등이, 어린이 대공원에서도 전통 민속놀이마당을 준비한다.
이밖에 남산한옥마을,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각종 이벤트가 치러진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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