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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 의원정수 축소' 가 무개념에 무책임?
이재명 불체포특권부터 내려놓으시라
우리 당 김기현 대표의 ‘ 국회의원 정수 30 석 이상 감축 ’ 에 대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 의원 정수를 약방의 감초인 양 꺼내 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며 “ 무개념에 무책임한 , 인기에만 영합해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모습은 결코 국민에게 박수받지 못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지금처럼 인구 감소가 계속된다면 의원 정수 축소는 필연적이다 . 무엇보다 국민들은 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 이유 중 하나는 특권을 내려놓지 않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크기 때문이다 . 국회의원들이 특권을 내려놓고 정치를 잘했다면 국민들도 의원 정수 확대에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
그리고 그 특권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 바로 지금의 민주당 아닌가 .
수천억원대 개인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도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이 있기에 가능했다 .
민주당은 ' 의원정수 축소는 무개념 ' 이라며 국민 여론에 반대하기에 앞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불체포특권부터 내려놓기를 바란다 .
2023.4.7. 국회의원 태영호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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