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4월 9일 개최되는 ‘2013 강남 일자리박람회’에 앞서 사전 온라인 박람회운영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고 기업에게도 꼭 필요한 인재를 매칭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는 강남의 지역특성에 맞는 IT 벤처, 관광, 의료, 패션, 무역 분야에 중점을 두어 우수 구인기업을발굴할 계획이다.
또 미리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사전 선별하는 작업을 거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장면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박람회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해 ▲ 행사안내 ▲ 참가기업정보와 채용공고 안내 ▲ 구직자 접수와 사전등록 ▲ 온라인 취업상담 등 구직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기업에게는 행사 당일 ▲ 면접 부스 제공 ▲ 온라인 사전 매칭 및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 현장 디렉토리북 참가기업 채용 정보 및 회사소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는 약 800여명으로 박람회 당일 매칭이 안 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도 약 3개월간 사후 관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취업률을 높였다.
올해는 지난해와 대비, 10%정도 향상된 실적을 목표로 하여 박람회 시 취업희망자에 대한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해외․재취업 상담을 통해 참가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고 면접을 연계시킴으로써 성공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할 우수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2013 강남 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02-556-7955)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올해 상반기 구인인원 2명이상 채용예정인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구직희망자는 오는 2월 28일 오픈 예정인 온라인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2013gangnamjobfair.kr)를 통해서 사전등록과 온라인 입사지원, 세미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희망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기업을 최대한 발굴하고 신뢰감 있는 채용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양쪽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