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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서울관광마케팅㈜(대표 이승렬)은 지난5일 오전 구청 본관3층 제1작은회의실에서 ‘관광정보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강남관광정보센터 건립과 강남관광자원 DB를 제공하고 서울관광마케팅㈜는 센터 운영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맡게 된다.
구는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압구정동 428번지(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일대에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짓고 있다.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400㎡)에는 ▲관광 정보 영·중·일 다국어 안내소 ▲의료관광센터 ▲환전소 ▲인터넷 라운지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2층(305㎡)은 한류 기획 전시실로 꾸며 한류 영상관, 인터렉티브 체험존, 기념품 및 한류 MD(merchandise) 전시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관광마케팅은 기존의 관광안내소와는 차별화시켜 기본적인 관광안내 기능외에 외국인을 위한 각종예약서비스 데스크, 의료관광센터 및 한류기획전시실을 구성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양 기관은 공동 업무협력을 통해 강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 및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동 이벤트 및 국내외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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