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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 제217회 임시회가 지난14일 개회해 오는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우선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17회 강남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3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날인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하고 이학기, 이관수, 윤석민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은 2013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설치 비용부담금 부과 취소 소송결과 LH공사 및 SH공사에 대한 부담금징수액이 감소되고 강남환경자원센터 건립을 위한 2013년도 공사비가 당초 13억 원에서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비용 16억 4천만 원과 전년도 미집행분 19억 7천만 원을 반영해 49억 1천만 원으로 증액됐다”설명하며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 원안대로 심의ㆍ의결되어 강남환경자원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5일부터 20일까지 2013년도 구정 주요업무보고 및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4일 5분발언에서 이학기의원은 “압구정 고가차도와 관련해 도시경관은 물론 인근지역발전에도 막대한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며 반드시 철거돼야 된다”며 의견을 개진하고, 윤석민의원은 “개포재건축 추진에 따른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강남구청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지도ㆍ감독으로 빠르게 재건축 사업이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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